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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만났고 2019년에 채식을 함께 시작한 초식 동물 암수 한 쌍의 이야기.
참여기자 :
'망고 복숭아'라 불릴 정도로 달콤한 맛이 일품인 '양홍장 복숭아'
변화는 한순간에 일어나지 않는다
칼로리는 낮고 영양은 높은, 이색 보양식 '스무디볼'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시작
건강을 위해, 동물권을 위해... 우리 커플이 비건으로 살게 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