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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김형욱 기자
데이팅 어플에서 가볍게 만났는데, 끔찍한 결말이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연인, 스토킹, 살인>
깡패가 꿈이었던 소년이 모두의 존경을 받기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미국 간판 모터스포츠 '나스카'에 입문하기 좋은 다큐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나스카: 풀 스피드>
"당사자가 되면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빌>
선덜랜드가 바라 마지않은 2부 리그 승격 이야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죽어도 선덜랜드 시즌 3>
역대급 스타 40여 명이 하룻밤에 만든 기적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밤>
극찬받았던 '살인자ㅇ난감', 혼돈의 존재 눈에 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살인자ㅇ난감>
넷플릭스의 저주? 테니스 코트를 뒤흔든 차세대 스타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브레이크 포인트 시즌 2>
제2차 세계대전을 완전히 다르게 보고 싶다면 이 작품을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제2차 세계대전: 최전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