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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카페 한 켠에 120*90cm짜리 테이블을 하나 놓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책방을 운영하는 책장 주인장의 책과 사람,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참여기자 :
[읽는 존재] 기록노동자 희정 지음 '퀴어는 당신 옆에서 일하고 있다'
[읽는 존재] 인공지능 큐레이션보다 신뢰받는 서점 주장의 '추천'
[읽는 존재] 여성 작가가 쓴 SF소설 읽기 모임에서 만난 '블러드 차일드'
[읽는 존재] 우리에게는 '온전한' 도서정가제가 필요하다
[읽는 존재] 절판됐다가 부활한 문학작품처럼, 책방도 살아날 수 있을까
[읽는 존재] 세상의 바보들만 작은 책방에서 책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