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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자 :
대통령의 두 번째 고성 산불피해 현장 방문
1000℃ 이상의 고열 속에서 살아난 희망... 마치 이재민들을 보는 듯
고압송전탑이 설악권을 에워싼 지금 설악산은?
농사일과 병행해 피해복구에 나서야 하는 농민
경희의료원 의료봉사 현장
산불의 또 다른 피해현장 '관광산업'을 찾아
[주장] 산림청 제공 지도를 받아 예측
[현장-강원도 산불 그후 ⑧] 우거진 숲과 강풍에도 조기 산불 진압한 소방관들의 노고
[현장 - 강원도 산불 그후 ⑦] 피해축소 급급하던 이전 정부와 다른 점
[현장-강원도 산불 그후⑥] 폐허가 돼버린 지인의 집... 제대로 보상 받을 수나 있을까
[현장-강원도 산불 그후⑤] 마냥 반갑지 않은 도움 손길... 진짜 필요한 게 뭔지 살펴야
[현장-강원도 산불 그후④] 이재민의 아픔을 대변하는 피해 현장
[현장-강원도 산불 그후③] 기억해야 할 사람들
[현장-강원도 산불 그후②] 주변 숲은 모두 불탔는데 절은 온전... 대웅전도 '이상무'
[현장-강원도 산불 그후①] 쑥대밭이 된 속초시 영랑호반길... 모두가 하룻밤새 이재민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