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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는 거리가 멀었던 직장인입니다. 서른 다섯 해의 삶에 스며든 것에 비추어 한 편의 시를 새롭게 해석하고 글을 씁니다.
참여기자 :
[시가 끓는 시간] 09. 황동규, <겨울밤 0시 5분>
[시가 끓는 시간 08] 동사를 그리라고 하는 이웃집 아이/황혜경
[시가 끓는 시간 - 7] 앵콜요청금지
[시가 끓는 시간 06] 아득해지는 순간
[시가 끓는 시간-05] 유희경 '어떤 연대기'
[시가 끓는 시간 ④] 이문재 '밖에 더 많다'
[시가 끓는 시간03] 우레/문태준
[시가 끓는 시간 02] 기억의 행성/조용미
[시가 끓는 시간 ①] 나희덕 <벗어놓은 스타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