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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고 파편적인, 그래서 어쩌면 가장 공격적인 비평
강성국 기자
영화로 5.18을 다루는 건 쉽지 않다, 그래도 계속 만들어야 한다
[안티 크리틱7] 완성도 아쉬운 영화 <택시운전사>... '그럼에도 불구하고'
<덩케르크>, 시간을 가로질러 만날 때 구원 받을 것이다
[리뷰] 재난으로써 전쟁과 시간에 대한 새로운 문법
공포 영화 없는 여름, 극장은 관객을 배신했다
[안티 크리틱5] 지금 무료로 만날 수 있는 공포영화를 소개합니다
<그 후>, 홍상수를 지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
[안티 크리틱4]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섬세하고 어쩌면 가장 아름다운 한국영화
<옥자>의 두 가지 버전, 난 두 번째가 끌린다
[안티 크리틱3] 국적불명의 영화 <옥자>와 변화하는 자본의 욕망
<파란나비효과>의 역설, 남자는 다 어디로 갔나
[안티 크리틱2] 다큐멘터리 <파란나비효과>의 전략과 저항하는 남성의 부재
강간 당한 여자의 복수극? <엘르>를 잘못 보셨네
[안티 크리틱1] 영화 <엘르>가 강간을 다루는 방식과 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