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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한반도 사상 최격변의 시대... 개혁은 이루어졌는가?
[김성호의 씨네만세 693] KBS <용의 눈물>
나는 앞으로 와퍼를 먹지 않을 것이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692] <파운더>
무협은 중국의 것? 이 영화가 모색한 또 다른 가능성
[김성호의 씨네만세 691] <태백권>
창녀에서 루이15세의 여자가 된 여인... 끝은 잔혹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690] <잔 뒤 바리>
결과를 몰라 즐거운 삶... '듄'에서 길어 올린 인생론
[김성호의 씨네만세 689] <듄: 파트2>
"영화 평론가가 이 영화를 안 봤어요?" 그래서 봤습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688] <듄>
'고려거란전쟁'이 2024년 한국에 던진 물음
[김성호의 씨네만세 687] KBS <고려거란전쟁>
죽음 외면하는 나라, 참사 앞에 무능한 정치
[김성호의 씨네만세 686] 제2회 반짝다큐페스티발 <기억의 공간들>
'위안부 성착취' 생존 피해자 8명, 활동가들의 속내
[김성호의 씨네만세 685] 제2회 반짝다큐페스티발 <할머니를 만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