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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시민기자와 상근기자가 함께 씁니다. 시민기자로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죽어가는 금강을 3년 동안 고발해 온 김종술 기자입니다. 그는 4대강 사업 관련 기사만 800편이 넘게 썼습니다. 정대희 시민기자는 환경운동연합에서 일하고 있고 그동안 환경 관련 기사를 많이 써왔습니다. 이철재 시민기자는 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이었는데, 지금은 에코큐레이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병기 지자는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본부장으로 20년동안 취재기자로 뛴 상근기자입니다.
참여기자 :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⑬]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⑫] 드론으로 기록한 낙동강 6가지 장면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⑪] 이철재 에코큐레이터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⑩] 김정욱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⑨] 김좌관 부산가톨릭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⑧] 박창근 가톨릭 관동대 교수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⑦] 현장 탐사보도를 마치며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⑥] 셋째날, 낙동강의 감천 합수부에서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⑤] 둘째 날, 그 놈의 태풍 고니 때문에...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④] MB가 아닌 태풍 고니와 싸우다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③] MB와의 '낙동강 녹조 전투' 첫날을 마치며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②] MB와의 '낙동강 녹조 전투'에 나서며
[투명카약-낙동에 살어리랏다①] MB와의 '녹조 전투'에 나서며
[김종술에게 투명카약 선물하기⑤] '낙동강 지킴이' 정수근
[김종술에게 투명카약 선물하기④] 현재 모금액 839만 원 "뜨거운 성원에 감사"
[김종술 '투명카약' 선물 프로젝트③] MB 때문에 '개고생'하는 그를 위해
[김종술 '투명카약' 선물 프로젝트②]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주세요
[김종술 '투명카약' 선물 프로젝트①] MB 때문에 '개고생'하는 그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