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한글날이 달력에 빨간글씨로 살아나는 게 소원"
<신향식의 한글지킴이 이야기> 오리 전택부 선생 인터뷰
오리 전택부 선생 인터뷰 민족의 얼은 고유 언어에 담겨 있습니다. 문자가 없으면 말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좋은 말도 문자가 없어지면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얼에서 문화가 생깁니다. 때문에 한국인의 얼을 지키기 위해 한글을 사랑해야 합니다. 외국어를 숭상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03.06.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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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향식(shi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