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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특조위 정면도전 "고생시키는 저의가 뭡니까"

  세월호 청문회 셋째 날, 김문홍 전 해경 간부 "왜 저희만 남기느냐" 반발

  유성애(findhope)l15.12.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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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잊은 지상파 빈자리, 인터넷방송이 메웠다

  누리꾼들, <오마이TV> 등 링크 공유하며 시청 독려

  안홍기(anongi)l15.12.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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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사 "장관이 유가족에 잡혀 있다며 잠수 종용"

  [세월호 청문회] "왜 쫓겨났는지 알고 싶다"... 수색 과정의 각종 혼선과 무리수 증언

  안홍기(anongi)l15.12.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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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제 아들 마지막 모습" 사진 한 장에 눈물바다 된 청문회장

  [현장] 유가족, 희생학생 시신 사진 공개하며 "진상규명 부탁한다" 발언... 특조위원들 눈물

  유성애(findhope)l15.12.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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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해경왔대" 희생자 문자에 고개 숙인 해경들

  [특조위 청문회] 세월호 침몰 때 해경 지휘부 "지시 안 했지만 구조특공대 출동했을 줄"

  유성애(findhope)l15.12.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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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굳이 '세월호 생존 5살 아이'를 만나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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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엠피터(impeter)l14.04.18 07:21l점수 1,171l독자 원고료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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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선 세월호 침몰,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http://impeter.tistory.com/2464

  아이엠피터(impeter)l14.04.17 07:39l점수 1,312l독자 원고료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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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광화문 도보행진 뒤 세월호 유가족·시민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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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고 학생 "내 머릿속 온도는 백도… 나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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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고 학생 국회 행진 생중계 10신]행진에 동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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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생존자가 찍은 선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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