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을 학생들과 나누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입니다. 영화가 중심이 되겠지만 제가 관심있는 생활 속에 많은 부분들을 오마이 독자들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여럿이 다양하게 본 것을 같이 나누면 혼자 보는 것 보다 훨씬 재미있고 삶의 진실에 더 접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