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민중들이 고난받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직하게 땀흘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희망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는 노동자의 한사람입니다. 가진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 아니고 이땅의 약한자도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희망합니다. 그길에 그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