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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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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핸드폰으로 온 마트의 문자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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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집어드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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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오픈 전, 행사가 식품을 사고자 줄을 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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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봉지 사과를 사기 위해 마트에 줄을 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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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김순길 사무처장(단원고 2-9 진윤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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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권영국 변호사(녹색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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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후보가 15일 페이스북에 과거 SNS 상 발언에 대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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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후보가 지난 2012년 9월 24일 페이스북 상에 남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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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가 지난 2012년 11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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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묘재'라는 필명으로 2016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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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이 끝내 과거 '막말' 파문에 대해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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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가 드라이버를 지렛대처럼 사용해 경사판 뚜껑 사이에 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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