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최유경
cindy200106
기사
6
건
구독자
0
명
정치
rss
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의 공동대표입니다.
오마이뉴스
최유경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뉴스 총
6
건
기사등급
v
전체
오름
으뜸
버금
잉걸
기사분류
v
전체
사는이야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민족국제
교육
스포츠
책동네
여행
영화
미디어
여성
스타
청소년
피클
생나무글 보기
이미지형
텍스트형
검색
TOP배치
'섹스하는 청소년' 지우는 사회... '우블' 영주와 현이 고립된 이유
추천
67
댓글
21
공유
18
연재
폐지 vs. 수호? 여가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추천
107
댓글
0
공유
3
연재
미투운동 이후의 첫 국회, 그 모습은...
추천
2
댓글
0
공유
3
이기자의 인기기사
1
'섹스하는 청소년' 지우는 사회... '우블' 영주와 현이 고립된 이유
2
21대 국회, '청소년 섹슈얼리티'를 어떻게 대해야 하지?
3
"너무 신기해요, 이제 '만18세 선거권' 외치지 않는 게"
4
장혜영·양말 "사회적 약자 보호? '권리보장'이 옳은 길"
5
미투운동 이후의 첫 국회, 그 모습은...
연재
장혜영·양말 "사회적 약자 보호? '권리보장'이 옳은 길"
추천
11
댓글
1
공유
6
21대 국회, '청소년 섹슈얼리티'를 어떻게 대해야 하지?
추천
12
댓글
1
공유
17
"너무 신기해요, 이제 '만18세 선거권' 외치지 않는 게"
추천
13
댓글
3
공유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