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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올해의 특별상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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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유산 마을숲, '동학' 함께한 농민들 지켜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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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이쁜디, 사람이 없으요"... 걸어서 갈 수 있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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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마를 떠받치는 기둥에 자라를 깎아 덧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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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화려한 꽃봄, 화엄매에서 초의매·일지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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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행복한 집', '기쁨 있는 집' 문패가 눈길 끄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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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잡으러 온 거북이, 여기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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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는 택배가 없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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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과 고목 어우러진 그림 같은 옛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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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리며 사랑으로 만든 정원, 전남에 이런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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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보라, 저기도 보라... 직접 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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