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반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쏘다니다가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도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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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특정한 예를 드신 것 같습니다. 실리콘 벨리 경영자 중 그런 학교에 보내는 특수한 이가 있는지 몰라도 미국 역시 테블릿이나 노트북으로 교육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좋다고 하는 사립이나 공립학교를 포함해서요. 빌 게이츠가 기부해서 만든 커리큘럼인 Big history는 디지털 기기를 이욯해야만 가능한 교육입니다. 저 역시 어린 나이에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교육하는 것에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이 기사는 너무 주관적인 관점으로 보입니다. 특리 실리콘 벨리의 억만장자 예는 독자를 호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극히 일부지만 그들은 잘난 맛에 아이들 예방 주사도 안 맞히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