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건대, 지치지 말기를. 제발 그러하기를. 모든 것이 유한하다면 무의미 또한 끝이 있을 터이니. -마르틴 발저, 호수와 바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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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재벌기업 임원, 대학교수가 ‘을’이다? 동의할 수는 없는 부분이네요....86세대라 불리지만 모두가 진짜 민주화를 위해 싸운 사람들은 아니지요. 고문당하고 감옥간 86세대를 누가 비난하겠습니까..
  2. 우리도 비례의석수를 확 늘려서 제대로 된 국회를 만들면 좋겠어요! 독일 소식 종종 기대합니다!
  3. 여성들이 자신의 이름을 잃지 않는 세상을 향해!
  4. 정말 맞는 말만 하시네요. 마지막 제안을 국회의원들이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5. 아...이것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가......
  6. 김진동판사라....판사 그만두고 어디로 가는지 추적해봐야 할 사람이다. 형량이 너무 가볍다.
  7. 기존 판결들에 비추어보면 상당히 가벼운 형량으로 보이는데 어찌 기사를 이런식으로 쓰시는지...
  8.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또 다른 길을 걷고 계실지도 모를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멋지시네요!
  9. 우와! 어릴적 살았던 우리 동네가 기사로 올라오니 정말 반갑네요!!!
  10. 김정록 기자님의 가상 상황 설정 서평은 정말 참신합니다. 재미도 있구요! 어떤 기사가 올라올 지 기대하게 만드는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