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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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이런 글이 왜 메인이지? 명분과 도덕성 없는 정치가는 희망이 없음 .국만들이 이명박근혜에 학을 떼고 그 잔당들한테 뒤도 안 돌아 보는 이유가 그건데. `착하지 않은`을 기본 수식어로 달고 들어가는 정치가에게 무슨 희망이 있냐?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