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 방송작가, (주) 바오밥 대표, 바오밥 스토리 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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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왜관수도원 피정의 집은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습니다. 1박 45,000원에 하루 세끼 식사가 제공됩니다. 독자적으로 수도원을 경영해서 살아가는 수도원측에서 보면 을 많이 이용하는 것은 수도원 운영에도 적지만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2. 왜관수도원은 개인 피정 받습니다. 피정 방만 남아있으면 전화해서 신청하시면 누구나 가실 수 있습니다.
  3. 감사합니다,~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4. 감사합니다~~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