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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내가 대학을 어떻게 입학했는지 신기할 따름>_< 논리정연한 글 잘 읽었습니다:)
  2. 우왕:) 한설이 기자님 멋있네요ㅋㅋㅋㅋ근데 과제는 다하셨나요? 아무튼 원고료는 없고 월요일날 홍대 홍콩반점에서 찹쌀 탕슈육 같이 먹어요!!!!!
  3. 떡은 누가 만들어 냈을까? 튀겨도 맛있고 쪄도 맛있고 끓여먹어도 맛잇고
  4. 우왕 기사에서 노릇노릇한 향나는거 같돠!!!!!근데 한끼로는 안충분해 보이네요...ㅋ
  5. 덕이의 고운말이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하루종일 말같지도 않은 정치 기사 보다 덕이네 기사 보니 기분이 좋아요:3 한문장 한문장 다 감동이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그래요ㅠ.,ㅠ 매번 기사 꼬박꼬박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3
  6. 매해 겨울 고구마 먹으면서 신경숙 작가 소설읽는게 낙이였는데...오늘 다시 읽어봐도 문장들은 여전히 감동인데...슬푸다...신경숙 까지 이렇다면...
  7. 그냥 기사랑 딴소리지만 대학내에서 밥이랑 커피 같은건 좀 쌌음 좋겟다ㅜㅜ물가가 너무 올라서 수요일이면 정말 땡전한푼 없다ㅠㅠ학교내에 스벅이랑 프렌차이즈 바글바글 한거 보면 나만 그런가 싶기도 하고...아무튼 학생을 위하는 학생회보기 좋당:))
  8. 의사 선생님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 앞에 두고 그러다니ㅠ 많은 이야기가 기사에 담겨있지만 하나하나 다 애틋한 이야기네요:*)
  9. 연금 전문가나 교수가 설명한건 하나도 못알아 먹겟던데 동영상은 차근차근 또박또박 정리되네요!!! 앞으로 경제나 연금 복지문제를 피티뉴스로 많이 다뤄주세요!!!!
  10. 근데 위에 사진은 기자님 일기장이신가요?ㅋㅋ읽고 뿜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