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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여자 남자 표시가 서로 뒤바뀌었네요 @_@...
  2. 기자님 아니, 선생님.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제가 선생님은 아니지만, 10명 남짓한 학생들을 봉사활동으로 가르쳐본 입장에서 백번 공감하게 됩니다. 마음으로 이해하는게 어렵죠. `좋은 선생님` 아래서 `좋은 아이`가 나온다. EBS 다큐 `학교란 무엇인가?`에서 보면, 이보다 더 심하게 얘기하죠. 선생님이 먼저 바뀌어야 아이들이 바뀐다고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3. 글이 참 고운 느낌이 들어요. 기자님 표정도 아름다우시네요. 복댕이라는 표현이 저는 참 좋네요 그 어감이요.
  4. 써니는 올라프가 딱인데 ㅋㅋ
  5. 에고 정말 놀라셨겠어요. 저도 시민기자로 기사 보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라고 하면 벌써부터 보는 시선이 다르더라구요... 앞으로 좋은 기사 기대합니다! 화이팅!
  6. 정말 좋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랩합니다~
  7. 감사합니다. 기사 이제 겨우 몇 개 올려본 신참인데요. 생나무 클리닉 좋아요ㅎㅎ
  8. 너무 공감합니다. 의리와 우정을 강요하는 친구사이, 때리지 않을 뿐이지 이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9. 기사가 23일 저녁 8시에 올라왔는데 3시간 30분만에 아이폰구입하고 통화안터지고 도중에끊기고 수리까지 다 한 능력자분이 계시네 ㄷㄷ
  10. 보기좋은 세분, 아름답고 훈훈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