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을 하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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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래 된 부부사이라는 게....... 그저 한편이라는 생각이랍니다.
  2. 정말이지 요즘은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때가 많답니다. 가족의 이름으로.......
  3. 네.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다시 한번 숨을 크게 들이쉬고 화이팅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