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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선배도 ㅋㅋㅋㅋ
    참 익숙한 곳이 티비에 ㅎㅎㅎ 영애씨의 춤사위가 예사롭지 않네요2014.05.22 23:55:14
  2. 오오 좋은 정보 감사요+_+
    핸드메이드 요거트. 유산균, 요거트 만드는 기계(?)가 없어도 쉽게 만들 수 있어...2014.04.07 14:46:51
  3. 기가는 기술가정, 진직은 진로직업 뭐 이런 것 같은데 창체는 통 모르겠네요... 설마 창조체육?!!!!
    중학교 입학식에 가본 교실. 시간표에 생소한 단어들이 있네요. 기가? 진직? 창체...2014.03.03 22:02:34
  4. 앗 이곳은 상도동 양녕대군묘랍니다 :)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2014.01.20 18:42:28
  5. 희한한데 정말 비싸네요^^;;
    희한한 크리스마스 카드네요 ^^ 무려 6800원 ㅠㅠ2013.12.23 23:14:14
  6. 아 저도 여기 갔어요 ㅎㅎ맥주컵도 받았는데^^
    [알로하와이] 런! 포레스트! 런! 어디에서 들은 말인지 기억나시나요? 영화 포레...2013.11.10 01:04:32
  7. 이게 이름이 나나콘이었군요 ㅎㅎ
    추억의 나나콘. 비싸네요2013.11.10 01:01:38
  8. 우왕 선배 솜씨가+_+
    [옥탑방 이야기]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와 터키식으로 '끓인' 커피입니다. 아........2013.09.30 19:17:00
  9. 안녕하세요, 기사를 쓴 박소희 기자입니다. 이곳은 현수막을 가져와서 세척과정을 거쳐 가방을 제작하는데 제가 미처 설명하질 못했네요. `친환경`을 추구하는 만큼 세척에도 몺시 신경을 쓴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회사,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2013.09.04 11:04:56
  10. 박소희입니다. 제가 잘못 들었군요; 감사합니다!
    국정조사 끝났어도 촛불은 계속 된다2013.08.23 22: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