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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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12째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강 선수는 청춘FC 때부터 알아서 지켜봤고 이 친구의 유투브도 곧잘 보고 말도 잘하고 괜찮은 친구라고 알았습니다. 최근 레슨장도 가서 보니 말도 거칠고 레슨장도 지저분해서 좀 의아스러웠습니다. 과연 이 친구가 방송과 현실의 차이가 많이 나서 지금의 제 기사가 스스로 부끄러웠습니다. 이강 한테 레슨을 시키시는 부모님들은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결정하셔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문의하실 분은 저한테 전화주시면 최근 유소년부모에게 함부로 대해서 제가 조사중인 것에 대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이 기사로 이강이 라는 사람이 미화되지 않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임효준 시민기자 드림 ***-****-****
  2. 주인공 이름이 `자윤`이네요~죄송합니다~^^
  3. 연락처 주세요~ 만나서 이야기합시다~
  4. 실명 밝히시고요~ 케골님~ 기자출신이라는 것은 그만큼 당신이 하는 행동에 대해 이렇게 오마이뉴스 <사는 이야기>에 지금의 일들을 적을 용이가 있다는 겁니다. 내용을 좀더 알고 싶으시면 실명밝히시고 박씨와의 관계도 밝히세요~ 혹시 그때 같이 있던 친구 아닌가요?
  5. 박 모씨가 오늘 전화통화에서 애들한테 <그냥 놀아라>라고 했답니다. 거짓말도 지능적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패밀리들이 총 출동한 걸 보니~ 김기현씨 운동장 사용한 모든 사람들 중에 제가 나선 것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입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패거리행동하는 사회를 바꾸고 싶어서에요~그리고 누가 찼는지 알수없고 운동장 아이들한테 떠넘기고 찾으려고 했던 것이 박모씨에요~ 김기현씨 박씨와 친구인가요?
  6. 오늘 박모씨에게 기사를 보내주고 나니 박모씨 친구분들이 이렇게 많이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그날 친구들 다 모였나 봅니다. 백곰국장, 니콜키크드만, 김기현, 도신, 고냥이, 쩡이맘, 퍼덕퍼덕, 레어, 등등 평소때 기사들 많이 보시고 댓글달아 주세요~ 이미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이렇게 총 출동하신거 보니 참 좋은 패밀리입니다~^^ 차 수리센터에는 이미 이야기 된 상태이고요 ~ 박 모씨가 한 달지나서 연락온겁니다.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