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장지혜 기자 입니다.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기보다는 세상으로 바람을 날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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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2. 사진설명이 잘못돼서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