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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푸른솔님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본문에 나온대로 인디밴드의 명칭은 의성어나 의태어의 일종인 `땡`과 `깡`을 합쳐서 만든 말입니다. 굳이 일본어와 결부 시킬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아무튼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2. 김대홍기자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나요?
  3. 최규화 기자님 요즘 기사를 자주 올리시네요. 건필하세요.
  4. 기사는 잘 읽었습니다. 기사의 내용도 많이 공감이 가는 바입니다. 미국의 메카시즘이 떠오르는 대목이네요. 그런데 기사제목이 너무 자극적입니다. 좌파,광주, 십자가 등의 표현은 오마이가 스스로 극좌임을 밝히는 듯 해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오마이의 정신이 좌와 우를 아우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근래 들어 너무 자극적인 기사들이 쏟아져 심히 걱정되는 바입니다. 기사제목이 자극적이 않더라도 오마이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충분이 내용을 읽고 공감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간 제목중 `바랬지?`라는 표현이 있는데 `바랐지?`가 맞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건필하세요.
  5.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관계 리더십 [인터뷰] 이영우 코칭블루 대표가 말하는 `관계`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