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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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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소설가. 『디고』, 『마지막 항해』, 『책사냥』, 『사라진 그림자』(장편소설), 르포 『신발산업의 젊은사자들』 등 출간. 2019년 해양문학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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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또 뵈야 할텐데요......
[108회] 진인의 시에 무극진경의 소재가 암시되어 있었어요
2016.10.13 11:57:23
`연치하던 시절` 오랜만에 보는 한자어입니다. 혹시 김용 이전의 와룡생 문하 이신가요?
[108회] 진인의 시에 무극진경의 소재가 암시되어 있었어요
2016.10.13 09:37:59
3부까지나? 너무 하십니다!
[108회] 진인의 시에 무극진경의 소재가 암시되어 있었어요
2016.10.13 09:35:51
무위도 덕분에 한시 작법도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08회] 진인의 시에 무극진경의 소재가 암시되어 있었어요
2016.10.13 09:35:24
감사합니다.
[107회] 예진충은 무영객의 사문을 밝히지 않았다
2016.10.09 09:17:48
마음 같아선 5,000회 쯤 연재하고 싶은데 역량이 안되서......쩝 죄송합니다.
[107회] 예진충은 무영객의 사문을 밝히지 않았다
2016.10.09 09:17:28
감히 황석영 선생과 이문구 선생에 견주다뇨? 분에 넘치는 과찬입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106회] 세 번의 기회가 있음에도 베지 않다
2016.10.07 12:34:16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작가의 게으름 탓입니다. 뒤돌아서 타이틀을 달기엔 이미 늦었군요. 용서바랍니다.
[85회] 사흘 남았다, '위험한' 탑에 가야 한다
2016.10.01 09:15:02
왕좌의 게임, 읽어보겠습니다.
[104회] 당신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의 핏값을 받기 위해 왔소이다
2016.10.01 09:10:35
과찬, 감사드립니다.
[105회] 천하의 풍파를 잠재우기 위해 유품을 파기하겠소
2016.10.01 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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