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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래오래 아이들과 함께 하지 못한걸 가슴아파하며 돌아가셨을 대한민국 언론인의 사표, 이용자 기자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이 나중에 아빠의 위대함을 알게 됐을 때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그러니 편히 가서 쉬시길...
  2. 이런 댓글을!!! 감사합니다~
  3. 금방 우리모두에게 다가와 이름모를 병을 일으킬건데 모두 나몰라라 ㅜㅜ
  4. 저도 딸가진 부모입니다. 제 의도는 성교육을 드러내놓자는 취지로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청소년의 부모님들께 `10대들의 사생활`이란 책을 권합니다.
  5. 공중파와 조중동이 함께 해야하는데~ 우째 이리 조용할 수가 있을까요? 우리 목숨이 달린 일인데ㅜㅜ
  6. 잔인한 놈들.... 도대체 군대의 용맹과 불타는 정의감은 어디로 간 것인가??? 오대위님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 노소령에게는 저주를....
  7. 우린 강화도에 오기만스쿨이 있잖습니까... 취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군요^^
  8. 반갑습니다 이 책 나만 읽은 줄 알았어요~
  9. 진짜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