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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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동안 고통의 시간을 보내시느라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선생님을 염려하시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은 아버지가 더 생각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