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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령관은 결국 진실보다 자신의 보신을 택했네요. 해병대의 명예를 떨어뜨리는 사람도 자신이고. 쯧쯧
  2.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그러나 고쳐질 것 같지는 않네요. 임기 끝나 정권 교체되면 기가막힌 뒷얘기들이 쏟아지겠지요.
  3. 전적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민주당이 이번에도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폭망입니다. 이재명 대표 대선승리도 물건너 갈 뿐더러 정치적 생명마저 끊어질 수 있음을 직시하고 원칙을 지키기 바랍니다. 그러면 승리 합니다.
  4. 사사건건 이재명 대표의 발목을 잡는 김종민은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에는 김종민이 옳다. 병립형으로의 회귀는 소탐대실이며 그렇게 되면 민주당의 총선 승리도 장담할 수 없고 이재명 대표의 대권도 힘들어진다. 국민은 정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현명하다. 민주당이 병립형으로 가지 않고 위성정당 내지 않겠다면 용혜인의원이 중심이 된 개혁연합신당이 창당되고, 지역구는 민주당을, 비례대표는 개혁연합신당을 지지해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할 수 있다.
  5. 저의 의견은 연동형 비례제를 유지하며 위성정당의 창당을 막는 것으로 수정하는 것입니다. 만일 국힘이 동의가 필요해야 가능하다면 그대로 두고 원칙에 따라 위성정당 내지 않는다고 선언하세요. 그러면 용혜인 의원이 제시한 개혁연합신당과 같은 정당들이 창당 될 것이고 현명한 민주장 지지자들은 지역구는 민주당을 찍고 비례대표는 개혁신당을 찍을 것입니다. 조국도 그 안에 들어가면 되구요. 정의당은 그들의 특성상 끝까지 자기 길을 고집할 가능성이 큰데 이제 정의당은 것의 맛이 간 수준이기 때문에 차라리 안 들어 오는 것이 낫고, 조국-용헤인을 내세워 선거를 치루고 민주당이 대승해서 연합하면 윤석열 탄핵까지 가능할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이대표님 구속적부심에서 풀려나면서 하신 말씀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국민이 한다’는 대의를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6. 좋은 글 감사해요~ 일상에서 행복함을 느끼는 삶이 되시기 응원합니다^^
  7. 필자의 관록이 묻어나는 예리한 분석입니다. 이충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윤석열 정권이 실패할 것은 기정 사실이고 권력욕에 가득한 한동훈은 결국 대권을 노릴 것인데 그렇다면 실패한 현직 대통령을 공격해야만 하는 것이죠.
  8. 정답입니다. 바이든이 불출마 선언하고 참신하고 새로운 인물이 당내 경선을 통해 나타나야 합나다.
  9. 자기들 살려고 당대표 등에 비수를 꽂은 이들이 무슨 염치가 있어 또 이름만 바꾸고 기자회견이란 말인가! 민주당을 위해서, 한국 민주주의를 위해서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떨어트려야 하고 반드시 떨어지고야 말 것이다.
  10. 기사의 방향이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 박소희 기자이군요. 제가 박소희 기자에게 악감정 있는 것은 아니고 쓰는 기사로만 평가할 뿐인데, 이렇게 민주당의 핵심 정책 방향에 대해 기사를 쓸려면 대표나 지도부의 의견을 듣고 기사를 써야지 그런 것은 없고 변죽 울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가지고 기사를 쓰면 되나요. 이제까지의 박소희 기자 기사를 보면 거의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본류들을 씹는 기사인데 제 짐작으로는 박기자가 이재명 대표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맨날 이상민, 설훈, 유인태 등 비명 반명의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들이 하는 말들을 기사로 싣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재명 대표를 개인적으로 모릅니다. 다만 누구를 평가할 때는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과 말과 글을 보면 압니다. 이재명 대표는 줄기차게 양당 정치의 폐해를 외쳐왔던 분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재명 대표를 모르지만 그 분의 살아온 인생과 말과 글을 믿기에 절대 병립형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