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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팩트 김시연입니다. 김광윤 교수님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교수님 의견은 이미 기사에도 반영돼 있고 독자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성명서 링크도 돼 있습니다. 다만 기사에서 D2(일반정부 부채) 개념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국가재정회계통계센터에서 쓰는 정의와 국제 기준을 적용했음을 말씀드립니다.
"국가부채 2200조, GDP 역전" 언론의 '반복된 거짓'
2022.04.08 10:07:18
의견 고맙습니다. 반영하겠습니다.
경향 '박재동 미투 반박 보도' 징계 논의... 피해자쪽 법적 대응 경고
2020.08.13 10:16:52
오마이뉴스 김시연입니다 푸른푸른님 의견 고맙습니다 공익제보자로 써도 됩니다만 이 기사에서는 내부고발자로 쓰면 좋겠다는 인터뷰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했습니다 양해 부탁합니다
복직한 '내부고발자' 장진수 "상명하복보다 국민에 맞추겠다"
2019.06.25 09:03:19
첫 완주 축하합니다~ 첫 풀코스, 그것도 외국에서 기록도 좋네요. 앞으로 즐런하시길~
"작작 뛰라"는 내 몸 안의 신호들, 멈출 수 없었다
2018.03.20 10:29:59
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김시연입니다. 홍길동님 의견 고맙습니다. 촛불집회 단기 체류자가 많다는 걸 부정적으로 의미로 전달하려던 건 아닙니다. 오히려 조직된 단체 참가자들보다 단시간이라도 자유롭게 다녀가는 일반 시민 참가자 비중이 높았기 때문에 100만 촛불도 가능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런 맥락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마치 촛불의 의미를 깎아내리는 것처럼 전달됐다면 모두 제 불찰입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광화문 촛불 절반은 1시간 미만 단기 체류"
2016.11.24 11:49:13
성심여고 2학년 재학생이 쓴 대자보로 바로잡습니다. 제보자에게 1학년 학생이 썼다고 들었지만 2학년 학생이 쓴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대자보를 쓴 당사자와 독자들에게 혼란을 끼쳐 죄송합니다.
"그 자리는 선배님 자리가 아닙니다" 박근혜 모교에 대자보
2016.11.07 10:57:09
일반적으로 전철이나 시내버스 같은 대중교통에선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지만, 비행기나 열차, 고속버스 같은 장거리 교통수단에선 음식물 섭취에 별 이견이 없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유독 고속버스가 논란이 되는 게 재밌네요. 운전자 때문이라면 운전석을 객실과 차단하는 것도 한 방법일 듯.
[찬반] 고속버스 내 음식물 섭취, 어찌 생각하세요
2016.06.08 15:02:31
스카다님이 지적도 일리는 있지만 이 기사 취지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사적으로 공유한 웹문서까지 다음 검색을 위한 수집 대상으로 삼았고, 이용자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비공개 처리하지 않은 웹문서를 채팅방에 공유하진 않았겠죠.
"카톡에 링크했을 뿐인데", 1시간만에 다음검색 노출
2016.05.28 00:32:23
카카오에서 카카오톡 웹문서 수집과 다음 검색 연동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후속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카톡에 링크했을 뿐인데", 1시간만에 다음검색 노출
2016.05.27 23:58:58
bulgom님 의견 고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도 반영해서 후속 기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
80만원대 전기자전거 윤바이크, 샤오미 바람 불까?
2016.05.27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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